나이먹고 기러기된 아재라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왜들 가본적도 없는 빠뿌아 근무에 부정적이지?내가 병ㅅ이라 그런가? 지금 급여 매우 적은데 지금의 두배 새배 받으면서 3~4년 일하는게 차라리 이대로 3~4년 일하는것보다 낫지않냐?
돈좀미리 땡겨벌고 하는건데
그리고 가서 자기개발도 좀 하고 말이야 응?
물론 개나소나 다 가는건 아니겠지만말이야. 지금 코린도 뽑는거 보니까 총무하고 기계구매 뽑는데 어떤 업무인지 궁굼하기도 하다.
도박같이 다시한번 입싸원서넣어볼까? 쌀까?
가본사람이 좀 길게 자세하게 썰좀 풀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