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서 정리하자면
1. 미프인지 뭔지 기억이 안나지만 20살의 와니따가 한남을 만났다고 합니다. 나이는 50대라고 합니다.
2. 만나서 돌아갈까 했지만 집랜트비용을 빌려준다하여 약속하고 만났다고 합니다. 랜트비 2jt.
3. 자카르타에서 잘 나가는 남자라고 이야기하고 한식당에서 쏘맥을 말아주셨다고 합니다.(안먹으면 돈 안빌려 줌)
4. 신나게 먹고 마시고
5. 근처 호텔에 가서 외래종과 교배를 시작했다 합니다.
6. 그러고나서 500,000루피아를 주면서 먼저 갈테니 은행 계좌번호 보내라고 하고 만저 나가버렸다 합니다.
7. 다음날 돈은 언제 보내주냐고 한 100통넘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차단 당하고 번호도 바뀐듯하다라고..
다음달 중순 틀딱이의 2세가 인니에서 생일을 맞이한답니다.
이 와니따는 전력을 다하여 50대 대머리 틀딱응 꼭 찾아낼거라고 합니다.
나다 싶으면 일단 한국으로 뿔랑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만..
모자 꼭 쓰세요!!
DNA 검사해서 꼭 사랑하는 아이의 아빠를 찾을꺼라 합니다.
정자는 사랑을 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