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라도 이직하면 안된다고 얘기많이들어서 이직없이 버텻는데
버틸래도 회사 봐가면서 버텨야된다
이직 안하니까 만만하게 보엿는지 아무것도 안해준다
바보됫다
내가 하던일이 1년차때랑 거의같다
중소에서 연봉도 찔끔찔끔올랏다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뭐하냐
말만 인정받고 요직은 지들 가족이랑 친구자식들이 다먹는데
이직도 타이밍이 잇다
이직 타이밍 한번잇엇는데 회사에서 붙들어서 안나갓다가 뒤통수맞고 이번에 나왓다
입사때 대표가 어떻게 해주겟다 우리회사는 어떻게되간다 개소리 믿지말고 직접 회사들어가서 스스로 계속 잇을만한회사인지 판단해야된다
그게 옳더라
늦은밤에 후회 많아서 잠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