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gybm인가 뭔가 그거 해서 잘되는 친구 진짜 별로없다 

그것좀 하지마라. 


우리회사도 처음에 잘 몰라서 인니어는 잘하겠지 하고 거기 출신들 줄줄이 뽑았는데 지금 남아있는 친구가없다.

그럼 여기 살아남은 친구들은 어떤 유형인가 주변 사람들을 보니까 대부분 


한국 본사 취업한다 -> 잘 적응하고 대우 및 승진 -> 어느정도 경력직이되자 해외 파견 (2년~5년) ->

-> 인니생활이 좋음 (자녀 교육문제 , 12년특례) -> 이런 이유로 장기 근무


반변 금방 그만두는경우 (포스코대우인지 뭔지 무슨 1년 교육과정 거쳐서 인니에 방생되는 친구들)


한국에 취업 못한다 -> 또는 취업이 가능하나 적응을 못한다 -> 사회생활 부적응자 -> 벌이는 해야하니 해외로 눈돌린다

-> 1년 교육과정 마친다 -> 인니 사회에 방생된다 -> 취업이 가능하나 적응을 못한다 -> 사회생활 부적응자 -> 귀국하거나 다른 회사 이직한다 

-> 취업이 가능하나 적응을 못한다 ...

내가볼땐 이친구들, 뭔가 인성에 문제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다, 왠지 사회 생활을 못함 눈치도없고 뭐도없고 그냥............ 노답...



이런 유형이다. 그래서 지금 대부분의 회사들은 단기 굴려먹기로  인니 1년교육 학생들을 쓴다 단, 이친구들은 장기로 보지않고 금방 물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금방 그만둔다...


고로, 1년 어학 그 무슨 프로그램 친구들은 ,... 시선이 좋지않다..


우리회사도 이제 그친구들 안뽑는다.


누구다 똑같은 생각이다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드니까 해외로 눈돌리는거 그거 이미 인생 좆망테크다, 어찌되었든 한국에서 살아남는 새끼들이

여기에서도 적응 잘하고 살아남는다. 


후진국가서 한국에서왔네 어쩌네 대우받을 생각 하고오는 사람들 정신 차리길 바란다..


교육받고온 친구들 7명을 갈아치우며 느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