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안녕 형들 ~ 이번주는 맥심화골 형 밖에 떡 후기가 없네...
하루빨리 떡쟁이들이 모여 예전 처럼 떡 후기가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
그럼 ~ 떡 후기 감~
시작
최근들어 긴 슬펌프 때문에 숙소에서 똘똘이나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시간만 때우고 있었음
이러고 지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움, 회사에 떡쟁이로 소문나서 언재 한국으로 돌아 갈지도 모르니깐
아까운 시간을 와니따와 함께 보내기로 마음 먹고 폰을 뒤져 봤음~ 역시나.. 저장된 애들이 가라오케 애들 아니면 돈 좀 달라는 애들 뿐이여서
포기하려던 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단 친구로 리스트로 함 훌터 보았지.. 그리고 기억도 안나는 와니따 몇명은 해제 를 풀어서
대화를 다시 시도 했음
역시나 가라오케녀 ... 넌 패스..
그때 얼라같이 귀여운애가 있는거임 대화를 걸었음 그 애도 방갑다는 듯이 답장을 줌..
내가 애를 왜 차단했을까!? 존나 의문이였음
피부는 좀 검긴한데 몸이 여리여리 한 스타일 이더라고..21살에
그렇게 그애와~ 3~4일간 매일 채팅하고 토요일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
브카시 사는 애인데 자기가 내가 있는 곳으로 온다는 거임 ~ 아니 괜찮타고 내가 간다고 하니깐!
언니가 내가 사는곳 지역에 산다며 굳이 온다는 거임..
괜히 애랑 이지역에서 돌아다니다 또 부장님에게 걸리면 이건 빼박
"김대리 이 새끼는 정신 못차리고 여전히 기집질 하냐?!" 개 갈굼 당할거 같음
에이 설마 또 걸리진 않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이쪽으로 오라고 했음 솔직히 나도 브카시 까지 가기 귀찮긴 했음
약속시간을 정하고 시간 맞쳐 출발했는데.. 이미 도착 했다는거임
오~ 존나 감탄함 나시고렝 애들 시간 개념이 젖도 없어서 기본 30분 늦게 오는데.. 이 애는 먼저 와 있는애는 인니 생활 3년 만에 첨봄
그녀를 만났는데.. 음..
와꾸는 사진처럼 귀염스러운 외모인데.. 상체가.. 넘 초딩 같은거임 21살 인데..
몸통,팔손가락 너무 저가락 마냥 가늘은 거임
근데.. 다행이 봉긋한 가슴과 하채는 발달해서 풍만한 엉덩이와 골반이 커서 하채 뒤테만 존나 꼴릿한거임~
근데 상체를 보면.. 초딩 같아서 발기가 다시 풀리고..
그녀는 만나자마자 자연스럽게 팔짱을 쪄주는 거임 초딩같은 상체이지만 다행히
다행히 봉긋한 가슴때문인지 팔이 그애 가슴에 살짝 닿을때 감칠만 나게 꼴릿한게 좋터라고
애가 나의 잘생긴 외모때문인지!? ㅋㅋ 잘생겼다, 귀엽다 칭찬을 해주는거임
같이 셀카도 찍었는데 바로 친구한테 사진 보내더라고...
그 애 친구들 채팅으로 존나 감탄사를 연발하더니 여자 만나냐고? 남자가 뭐이리 이쁠수 있냐고 답장이 오는 거임
이년 한남새끼 잘 물었네 라는 식 톡이 였음 ㅋㅋㅋ
씨뱌 인니에선 이런맛 때문에 사는거 같음~ 키 170에 68이고 와꾸는 존나 찌질하게 생겼는데...
인니애들 한테 존나 잘생겼다고 말 듣는거 보면 ㅋㅋㅋ 애들 눈이 낮은건지... 피부만 하얀 놈들은 다 잘생겨 보이는지 존나 의문임
여튼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고 커피숍도 갔는데.. 자꾸 자기가 계산 할려는 거임
밥먹을때도 숫가락,포크 챙겨주고 입가에 음식 묻으면 티슈로 딱아주고 존나 개념이 있더만..
만나기전 톡으로 대화 나눌때 애 월급 얼마받는지도 .. 알고 잇는 상태여서 ( 2.7juta) 정도 여서 괜찮타고 내가 강제로 내긴 했지만..
흔치 않는 개념찬애라.. 성격은 참 끌리더라고
그렇게 이 애와 데이트를 하니 벌서 8시가 넘은거임
그래서 넌 어떻할꺼냐!? 언니 집에서 자고갈꺼지!? 물어보니
오빠는? 물더라고 난 숙소가 가까워서 숙소로 가야지.. 그랫더니
존나 아쉬워 하더라고..
더 잇고 싶다니.. 언니집 안가도 된다는 거임
솔직히 애 하체는 궁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 하기 먹기 좋게 생겼지만.. 애 얼굴만 보면 ... 너무 초딩 같아서 건들면 존나 쓰레기 같을거 같은
느낌이 이라... 성적으로 50대50으로 좆이 뇌를 지배하냐!? 뇌가 좆이 지배하냐!? 힘든 고민에 빠졌음..
나피곤한데.. 다음에 만나서 데이트 하자고 했더니....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하는거임..
이건 뭐 고민도 할필요 없이 먹어 달라고 보체니 먹을수 밖에 없지 ㅎㅎ 너무 초딩같아서 먹고 현타 올꺼는 같지만.. 뭐 이미 좆이 뇌를 지배하니
그건 먹고 나서 생각해보자고 하고
잽싸게 호텔 부킹을하고 호텔로 갔음~
그리고 방을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키스를 퍼붇는거임~!!
초딩같은 애가 키스 스킬이 예사롭지가 않음 ~ 애가 내 바지와 밴티를 벗져 주더니 날 눞히고 내껄 힘차게 빠는거임
흡~음~ 빠는 실력이 존나 예사롭지가 않음.. 그 작은 입으로 내 큰?ㅈㅈ를 빠는데 영혼까지 빨리듯한 존나 쾌감이 이렇게 잘빠는애는
몇년만인지 감탄함..
나도 그녀 아래먼저 벗기고 봉긋한 가슴은 얼마나 귀엽게 생겼는지 군침을 삼키면서
브라자를 벗기는데!!!!
아오ㅅㅂ~ 젠장 존나 그녀의 가슴은 뽕브라 였고
가슴은... 1도 없어!!!! 접시에콩 두알 얹어 있는.... 뭔 꼽기도 전에 현타 오기는 처음 이였음
아래만 제거한 트렌스젠더 마냥 아~~ 오... 가슴작은애들 먹은 적은 많아도 가슴이 전혀 없는 애는 내 살다 살다 첨봄...
꽂을지 말지 몇고민하다가 이왕 발기된거 진정시키자는 마음에..
애를 눞혀서 꽂을려고 하는데.. 대가리만 살짝 들어가는데... 애가 죽울려고 자질러 지는거임~ 존나 아프면서 개좋은 느낌!?
아퍼!? 괜찮아?! 물어보니 괜찮타고 계속 하라네..
근데 조금식 밀어 넣는데 아퍼서 소리지르고 뒈질려고 하는거임?
이거 아다각? 10년만에 아다 깨보나!? 근데 .. 아다라기엔 좆 빠는게 예술이고.. 좀 떡 느낌이 특이 했음
그렇게 겨우 겨우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해줬지!! 떡감은 쪼임이 예술이라 맛나는데.. 상체만 쳐다보면...
범죄자 같이 죄짓는 느낌인거임 !! 현타와 쾌감을 동시에 느껴짐
애는 울먹인듯한 시음소리를 내길래 빨리 빼고 그만 할려고 하는데..
자기가 위로 올라간다는 거임 ~
위로 올려 보냇더니 아~~~ 썅~~~~ 윗에서 방아 찍기또한 존나 예술 적인거임 ㅋㅋ
애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체력이 존나 오짐 위에서 30분동안 방아찍기 하두 씨게 박아 대니 내 골반이 터져 버릴 정도 인거염...
강강강강강~ 강강강강 ~(쌀거 같은 신호를가 오면 잠시 멈춤) 위 아래, 찌끼찌끼 기술로 발사 못하게 컨트롤 조절하는데..
그렇게 그녀에게 존나 먹힌거 같음 지도 40분 째 힘들었는지.. 내려와서는 자세바꾸자고해서 ~ 존나빨리 발싸해줬음
발사하고나니.. 골반과 내똘똘이가 얼얼하니 아퍼 뒈질거 같았음..
그렇게.. 잠시 30분 쉬다.. 지 궁둥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 밀더니.. 69 까지.. 그렇게 그녀에게 다음날까지 4번 따먹힘 당한거 같아 ㅜㅜ
다음날 골반이 너무 아퍼서 데이트 포기하고.. 집에서 쉬자고 하고
택시타고 숙소 앞에 내려 허리를 부여잡고 쩔둑거리며 들어 가고 있는데..
멀리서 젖 같은 과장새끼가 보더니..
"김대리 한겜 하고 왔나봐 여전 하구만?! 변함이 없어! 우리 김대리는!" 이지랄 하는데 이 기생충 같은새끼 진심 주빵 날려주고 싶었음..!!
우리 형들인 이런 기생충 같이 회사생활 하는 형들은 없겟지!? ㅋㅋ
여튼 2틀째 고민에 빠짐
초딩 상체에 가슴없고.. 하체만 성숙 골반 엉덩이, 떡스킬 예술 이라..
만나야 할지 고민중이야..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