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형아들.. 늦었지만 주말 후기 적고 갈께~
조금이나마 코치커플 유튜브에 신경끄고 떡쟁이 후기들로 매일 발기찬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시작
회사 여직원이나 껄떡 거리는 (4탄 참조) 한국인 메니저라고 부장님한테 찍힌 이유로..
회식자리에서나 식사 시간이거나..
부장님 께서는 항상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마디식 하는게 취미를 가지긴거 같음
"우리 김대리 주말에 외출하면 경비 딸려 외출시켜야 할거 같아~ 허 허 허"
"우리 김대리는 골프는 안치고 다른걸 치러 가네요 허 허 허 ~"
이미 회사사람들은 다알고 있음 ㅠㅠ
나랑 친한 동료들은 웃겨 뒈질려고 하고... 젖도 안친한 과장새끼는 "차라리 외출 금지 시키시죠 부장님~ ㅎㅎㅎ"
이지랄 하는데 저 박쥐같은 과장새끼 언잰가 내가 담궈 버릴 꺼임!!
이렇게 난 최근 슬럼프로 인하여 떡쟁이에 길을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음.
그렇게 주말이 다가오고... 이제 와니따도 소진됐고.. 또 와니타 만나러 간다고 소문나면 안될거 같아서...
마음에 안정과 심신을 회복하기 위하여 보고르 지역에 친한 회사 동료와 골프나 치러 가기로 했음~!
그렇게 골프장으로 갔음.. 이 골프장은 프론트나 종업원 캐디 들이 몸매가 후 덜덜거 알고 있었지만..
바로 앞에서 보니 존내 발기가 되어 질질 쌀거 같았음.
그렇게 회사 동료 2명과 캐디를 골르는데.. 이미 동료들인 지명이 있는거임 .. 난 .. 떡만치러 다녀서... 골프장에 지명이 있을리 없지..
골프도 중요하지만.. 난 캐디는 와꾸가 필수 인지라... 제일 와꾸와 몸매 괜찮은애 골랐음..
근데 회사 동료 1이 재 골르지마! 이러는 거임?
나: 병신아? 괜찮은데 왜?
동료1: 재 부장님 딱갈이야~ !
5초 고민후...
나: 좆까! 나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골프만 치면 되지 그딴게 뭐가 상관이야!
라고 하고 부장님 딱갈이를 골라서 골프를 쳤음~
골프를 치는데 캐디 바지가 짝 달라붙는 바지여서 그런지..궁둥이 라인에 팬티 자국과 색이 조금식 비치니 존나 꼴리기 시작함~
꼴릿해서 공도 잘 안 맞지도 않고
이 냄비한테 작업할까!? 고민한 괜히 이 냄비한테 주접대다가
부장님한테 이르면 난 퇴사각인데!? 0.5초 고민후 그냥 작업을 시전함
"mata km seperti bintang" " km dari langit?"
몇마디 해주니 뭐래 븅신이 하는 표정은 짖다가 깔깔 되는거임
이렇게 냄비에게 호적조사좀 하고 골프 끝나고 xx호텔에 쉴껀데 레스토랑에서 밥먹자 올래!?올수 있다는 거임!!!
아무래도~ 나한테 반한듯 ㅋㅋㅋ
회사 동료들은 저... 저.. 저 병신 어쩔려고 저러나 여직원 건들리다 좆된지 얼마나 됐다고...한심한듯 쳐다 보고 있음!!
회사 부장님한테 당할걸 생각하면 내 똘똘이로 부장님 냄비에게 화좀 풀어야 겠음!!!!.
어차피 캐디가 니께 어딧어!!
택시비를 냄비에게 주고 나먼저 호텔에서 기달리고 잇을테니 퇴근후 호텔로 오라고 했음
3시간 후 그녀가 택시 타고옴 ㅋㅋ
캐디옷 입을때도 몸매가 훨 드라나서 미치겠던데...
사복입은것도 존내 이쁜거임 집에 들렸다가 옷갈아 입은거 같기함 행수 냄새도 나고~
그렇게 냄비하고 밥을 먹고 자연 스럽게 호텔방으로 들어갔음..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손을 냄비의 소중이로 갖다 되자!! 내손을 빼내는 거임!!
캐디: "우흡 오..빠 안돼"
나: " 왜?
캐디: " 오빠 나 생리중이야!!! "
나: 구라치지마! 손으로 바지위로 그 부분을 만지니.. 생리대..차고 있었음
아오 썅년아!!!
너 생리인데!!!! 왜 온거야!!! ?????
캐디: "오빠가 오라고 해서 왔지"
어이가 없어서
나: 야 당연히 너랑 떡칠려고 오라고 했지! 그냥 밥만 먹으로 오라고 한거겠냐!?! 너 알면서 왜 그러냐!
캐디: 생리라도 할수는 있는데?! 오빠가 괜찮으면 해도데~
이러는 거임..
3탄 글 처럼 ~(안잃엇음 3탄 참조)
생리에 안좋은 기억 트라우마가 있었기에...
그냥 가라~
캐디 차비30십 과 호텔비를 날린체.. 그녀를 돌려 보냈음..
돌려 보내면서 찌질하게... 한마디 해주고 돌려 보냄.
" 미스터 박(부장) 한테는 말하지마!"
떡쟁이에 길은 멀고 머네요..
자크완 형님처럼 쉽게 먹을수 있는 날이 올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