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 와니따 썰이 꿀잼인데
요즘 코로나 땜에 와니따 만나기 힘든지
썰이 없어서 너무 심심하네요.
과거 제 첫 와니따 썰 들려드립니다
인도네시아어 모른채로 인니로 왔었습니다.
미프는 이미 알고있기에 미프로 여자를 돌렸습니다.
연락은 많은 여자에게 자주 왔지만 와꾸와 인니어가 모자란탓에 진도를 못 나갔습니다
저또한 인니어공부에 집중하느라 답변도 못해줬습니다.
주말이면 비파를 다녔습니다.
운전기사가 데려다줘서 인니어 몰라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3주차 되는날
띄염띄염 연락한 와니따에게 갑자기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udah makan?
udah
밖에 모르는 내가 만나는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낯선 여자를 외국에서 만나는 것도 걱정스러웠습니다.
이런 위험을 느낀 저이지만, 고추가 뇌를 지배해서 기사에게 약속지점을 가르쳐주고 돌려보냈습니다. 집에 어떻게 돌아올지도 사실 막막했습니다.
와꾸는 사실 별로였습니다. 인니녀 치고는 씹커만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ㅅㅅ가 필요했습니다.
자카르타 한 커피점에서 만났습니다. 밤 10시에도 영업할줄은 몰랐습니다. 실제 사는 곳은 외곽이라서 그런지 자카르타는 역시나 달랐습니다.
사실 만나는 핑계는 인니어 공부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호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밤 11시라서 자연스럽게 씻고싶다고해서 몸을 씻었습니다. 와니따도 몸을 씻고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지루해진 저희는 TV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저는 졸음이 찾아왔습니다. 이러다간 ㅅㅅ못하고 잘거같아서 자연스럽게 어깨를 만졌습니다.
거부가 없길래 키스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주자 옷을 벗기고 ㅅㅅ를 시작했습니다.
얼굴은 껌해서 별로지만 몸매가 끝내줬습니다. 웃긴것은 한국인을 이미 만났는지
아퍼 라고 한국어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한국어로 괜찮아 라고 답해줬습니다.
사실 원나잇을 생각도 못해서 콘돔이 없었는데 삽입을 허락해줬습니다.
아무튼 질퍽한 ㅅㅅ를 끝내고 다음날 와니따가 택시잡아주고 집에 갔습니다.
그렇게 첫 와니따썰입니다. 오래되어서
사실 기억이 희미하내요
호텔은 3성급이었는데 옥상에서 클럽이 있는지 새벽 3시까지 씨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와니따 깨워서 ㅅㅅ한번 더 해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