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cm 정도 찢어져서  방 쓰래기통에 버린게 두개째야

저절로 찢어진 모양이 아닌데

마치 손으로 쭉 째버린느낌.

혹시 이거 가정부년이 일부러 찢고 내가 버리면   집에가져가서 꿰매다가 자기 남편이나 아들 주는가 아닐까  내 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