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재택근무 10일차임..

이 효율성 없는 근무가 언제까지 지속될련지.

살만 디룩디룩 찐다. 놀고싶다. 사람만나고싶다.

사람은 역시 일을 해야 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가.

물경력만 차네.

지금 각으로는 4월내내 재택근무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