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정치병자 벌레 씨발년들 같잖아서 말을 안섞으려는데
저번에 어떤 어린 친구가 돈 벌려고 이 악문거 보고 정치고 지랄이고 돈이 최고라는 신념에 확신을 가지라고 글을 씀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라는 말이 있음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
근데 자기가 사는 지금이 역사의 한 조각이라는건 모름...아니 알아도 크게 개의치 않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임
작게는 니가 속한 커뮤니티 크게는 사회를 구성하는 일부분으로써 니가 쓰임이 있는 사람(즉 승리자)이 아니면 국가 정체가 민주주의 할애비라도 너의 인생은 지옥 그자체일거임
그리고 마치 민주주의가 미완성 신의 작품처럼 얘기하는데
지금이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인민주의든 엘리트민주주의든 심지어 왕정이어도 당신한테는 상관 없음
니가 그 사회에서 얼마나 쓰임이 있냐가 중요한거지 국가의 정체는 적응기가 끝나면 오히려 그게 당연한 현실이라고 인식을 하는거임
(그에 뒷바침 되는 이론은 곡학아세...아니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교수들이 낼테니)
이걸 이해했는데도 좌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걍 그렇게 살아
마치 그런거랑 같은건가?
가난한자가 범죄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걸 알면서도 가난과 싸우는게 아니라 가난한자와 싸우려는 습성?
반박 얼마든지 환영이고 관리자 새끼가 지우지만 않는다면 역사의 패배자들에게 씌워진 멍에 같은걸로 아주아주 쉽게 반박해줄게
개좆병신 정치병자들도 이해 가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