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 올려서 미안하다.


개씨발새끼 죽어라!!

너랑 밥먹고 숨쉬고 같은 공간에 있는게 졸라 역겹다.

조만간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낄때 조용히 무시해주고 사라져주마.

내가 이런 대우 받을려고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