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요식업 하려 말고
이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빵 공장을 만든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그러면 규모 크고 장사 좀만되면
계란 같은거 싸게 납품해준다는 사람도 붙고 돈이됨
인건비 낮은 나라 특징이 주방인력이 많고, 메뉴가 너무 다양함 , 식재료 관리 힘듬
근데 빵이 좋은게 미리 만들어 놔도됨
한국 몇대빵집도 사실 공장형임
공장식이 아니면 물량이 감당 안됨
또한 성심당 처럼 지역 특산물 되면
꼭 빵사삼 , 시골에서 도시갈때 직장 동료를 위해
도시에서 시골갈때 가족들을 위해
빵을 사삼
군부대 휴가갔다오면
던킨도너츠 사오듯이 사감
비행기에도 들고 탐
진짜 대박 난것이
투자금 의 년 10%이익임
인도네시아 처럼 자본주의 국가인 나라가 없음
10%만 되도 떼돈번다 소문나서
어중이 떠중이 다 진입해버려서
더 싼 가격에 맛을 따라옴
그래서 분식이 망하는것이
분식은 원래 노점 아이템이고
만들기 쉬움
현지인들이 싸게 팔아버리니
현지화 되서 한인들이 장사하기에 망한다는것이지
한식의 세계화로 보면 망한건 아님
요새 고추장은 구하기 너무 쉬움
여튼
결국 요식업은 두가지임
평수 넓혀서 에어컨 시설 빵빵하게 해서 엥간한 현지인이 못들어올 정도 규모로 해서
시설적 차별화를 두어 가격을 좀 높게 잡아도
에술리, 쿠우쿠우 아줌마들 시간보내는것처럼
더운 인도네시아에 여가 시간을 즐길 공간을 만드는것
근데 이건 건물 세를 얻는것도 힘들고
건물 구조도 맘에 맞는게 없을테니
아예 새로 지으는것이 더 돈이 덜들수도 있음
건물지을 땅이없다고? 건물사서 허물고 지어야지
아니면
바잉 파워, 즉 식자재 도매가격을 현지인보다 저렴하게 구하고
어느정도 설비화 시켜서
시설 투자금은 들더라고 , 인건비 적게 드는 쪽으로
대량 생산하는 법
순환율 되니 신선도도 더좋기 때문에
맛 또한 좋음
아님 그냥 현지인들처럼
월 40-80만원 벌고 만족하고 살던지
이것도 넉넉잡은것
빵을 만들어 납품한다는것이 아니라
빵공장 카페 일체형, 파리바게트.던킨 성심당
근데 결국 이돈씨면 한국에 장사가 나은데 , 세금 생각하면 인니가 나음
근데 현지배우자 없이법인 설립하려면 , 한국이랑 똑같으니 메리트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