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자주 물어보고

묻지도 않앗는데 조언이랍시고 개소리떠들고

알앗다고 해주니 나중에 확인하려 드네요?

나이만 많지 좃도 모르는새끼가 아는척하고?

MSG 안치고 딱 이런상황에 고향 그지역입니다

사수새끼가 이러면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