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외국 카드들 계속 쳐먹냐?
몇 년 전 이야기다
보안이니 뭐니 그런거 제대로 관리도 못하는 놈들이
BNI BRI 같은 화교색없는 현지은행도 안일어나는 일을
빼주지도 못하고 빼도 못준다고하고
도대체 무슨 놈의 규정이 이러냐?
아니 내 명의의 카드 먹고 안돌려주면 그거 절도아님?
어떻게 기업이 대놓고 절도할 권리가 있냐? 그리고 결국 파기시킨다고 통보하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
아니 그걸 왜 니들이 왜 파기시키는데?
이 미친놈들은 진짜 웃긴게 인식을 못하는 종류의 카드라면 처음부터 그냥 카드를 반려시키면 되는데 비밀번호랑 인출 금액까지 전부 입력시키고 줄 것 마냥 마지막에 처리중 하다가 error code 띄우고 그대로 먹어버림
한국 은행사에 국제전화 바로 연락해서 카드 소유주 에 관한 공문서까지 받았는데도(고맙게도 금방 해주시더라) 확인할 수 없고 자기들이 도와줄 수 없다면서 그냥 카드 부시겠다네?
BCA연락할때 아는 인니인 직원 연락해서 도움 받아가면서 공손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연락했는데도 결국은 그냥 오토봇 답변으로 전환하더라
진짜 오만정 다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