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만난 와니따.
시발 깜뿡 카톨릭인데.
사진이 존나 예뻐서.
시발 시골까지 갔는데.
카키리마에서 요리하다 나온 복장에 발은 sial
아프리카성님들 다리 빰따구 후리게 까맘.
그리고 굵기는 인도코끼리 마냥 일자에.
그래도 얼굴은 데미무어 젊을때마냥이뻐서 호텔갔는데.
손가락 5개 들어가는데 아다라시라고.
와 시발.
저정도면 코끼리 좆이 수십번은 왕복했을 메멕인데.
니들도 조심해라.
사진빨.
시발 좃같다.
기분좆같아서
아얌바카 쳐묵하고.
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