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진짜로 그 말레이계 특유의 꼬린내가 일절 없었음

샤워 전후로 온몸에 코박고 맡아봐도 무향

가슴은 d~e컵정도에 골반도크고

몸매가 끝내줬음

근데 왁구가 싑지않았음

그래도 무냄새 + 몸매 + 순한 성격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싸웠는데 못생긴애가 기세부리니까 그거만큼 꼴보기 싫은게 없더라

싸우고 나서부터 꼬추도 잘 안서길래 파란약먹고 힘겹게 하다가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