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들어갈때마다 한국이나 면세점에서 천단위 넘는 술 사다가 되팔면 많이 남을 것 같은데..


실제로 많이 남는거라면 이미 보따리상들이 많아서 크게 이익보지는 못하겠죠? (구글에 술이름 + harga쳐서 나오는 가격 대비..)

친구가 담에 올때 히비키 30년 사오면 자기가 사겠다는데. 그땐 둘 다 술도 취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나 친구나 실제로 꽤 남길 수 있으면 다시 얘기꺼내보려는데..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술 가져가서 친구한테 넘기고 제 수중에 현찰로 1만불만 안넘으면 문제 없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