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에서 연락닿아서 르버거에서 햄버거에 맥주 마시고 비어가든으로 갔슴니다.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귓속말 주고 받으니 자연스럽게 스킨쉽 시작. 허벅지 사이 문질 문질 해주니 바로 자기 도미토리로 가자고 하네요. 그런데 친구 온다고 ㅅㅅ 못한다고..ㅅㅂ ..

그래서 바로 강제 삽입 10회미만 조지고 맛만 보고 나왔네요.. 하....주말에 다시 보기로 했는데, 호텔잡고 10번 조지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