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전과 좀 있는거 소문났다고 도망치는거 보니 크게되긴 틀렸다 이새낀. 


축협 정몽규회장님을 봐라 

온국민들한테 개처럼 조리돌림 당해도 무소의 뿔처럼 굳세게 걸어가시는 모습을..

그것이 진정한 사나이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