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구직활동할때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느정도 급여를 받아야 한다는 기대치가 높지

실제로 입사하면 전날 술쳐먹고 지각출근에 하루종일 아가리로 일하다가 칼퇴하는게 대부분이다

게다가 학창시절 발표과제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으니 엑셀, PPT 수준은 고등학생 레벨

최소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나온 새끼들은 책임감있게 야근이라도 해서 일을 끝마치고 퇴근하지

12년특례인 새끼들은 제외다

한국에서 적응못하고 돌아온 한국말을 구사하는 반인도네시아인

이새끼들도 지잡대새끼들과 다를바 없지

본론으로 돌아와서 자카르타 기준 시티잡보면

특히 지잡대 출신의 무경력 신입들이 이런 경향이 심하지

태어나서 초중고대 16년을 노력이라고 해본적도 없는

병신들

저러니 한국에서 취업이 안되서 여기까지 왔지

노력하는 병신들은 한국에서 중견기업이라도 가던가 공무원 시험이라고 패스하는데

인니에 온 대졸신입 병신들은

바하사 지껄이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는 무능력한 지잡대출신 병신들이 태반이다

무경력 신입 현채 주제도 모르고 한국대기업 대리과장급 초봉 바라는 쓰레기들

니들은 현채다, 정신차려라

매일 칼퇴하고 병신들끼리 포차, 한식당에 쳐모여서 소주 좋다고 쳐마시긴 ㅉㅉ

또 어떤 새끼들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어플돌리다가 저녁에 로컬여자 만나서 ㅆㅅ만 할 궁리하고

계집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지분수도 모르고 라운지, 바 찾아다니며 인스타용 사진만 찍어대고

니들이 그래서 저축도 못하고 항상 돈없으니 급여타령만 하는거지

전문성없이 1-2년마다 이직하면서 몇백불 더 받는다고 자기들끼리 비교하고 자랑하는 꼴이라곤 

경험치도 능력도 없으니 나이먹으면 결국 할줄 아는건 바하사 뿐이라 시골공장으로 가서 항상 라떼말야 하면서 과거 추억에 빠져 살겠지

니들 미래다

참고로 젊음을 갈아넣는 외화벌이 수출역군 고연봉 시골 공장충들은 예외다

니들은 못배웠으니 지금 그렇게 성실하게 살면서 돈으로 보상받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