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주재원 주부 한정)
한국에서 힘들게 살다가 인니오니 뭐라도 된 줄 착각함
애들 국제학교 보내고 아줌마들끼리 골프치는게 유일한 낙 + 남 뒷담화
개인차도 없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아파트 수영장에서 매일 모여서 개소리들만 지껄임
자맘모(자카르타 맘 모여라)에 댓글달고 서로 오래되어서 잘 안다고 부심심함(그래봐야 4년 미만)
지새끼들 병신인거 잘 모르고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시켜왔다고 구라랑 허세 심함
바하사 한마디도 못하면서 소리만 질러대니 쁨반뚜 자주 도망가고 수시로 쁨반뚜 소개시켜달라고 밴드에 글올림
지 남편들은 밤마다 가라오케에서 떡치고 오는 것도 모르고, 다른 아줌마들에게 남편자랑(보다는 회사복지 자랑 배틀함)
한국가면 자기돈으로 파출부+기사+골프 못하는 거지팔자면서, 국제학교 다닌 자녀교육을 위해 강남 8학군으로 갈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