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를 20분쯤 지났을까?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나 집에 가야해"
내가 겪었던 모든 업소녀들은 절대 호텔에서 나와 함께 잠을 자지 않았다, 미프에서 만났던, 클럽에서 만났던.
확실하지는 않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남자친구가 있거나 포주가 있거나 둘중 하나라고 했다.
20분전에 모든 에너지를 소모한 나의 소중이는 숙면을 취하는듯 그녀의 몸매를 보고있음에도 아무런 변화없이 잠잠할 뿐이었다.
이미 지불한 돈이 었기에 이대로 보낼수는 없었다. 하지만 잠들어 있는 나의 소중이는 준비가 돼어있지 않음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항상 준비해 다니는 젤을 꺼내와서(콘돔 5개이상+젤) 침대에 등을 기대고 상체를 일으킨 상태로 비스듬하게 누웠다.
"알겠어, 근데 한번더 하고 가야해. 이미 페이했잖아."
그녀들은 절대로 돈을 되돌려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나의 말에 ㅆ창난 표정으로 내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나의 소중이에 젤을 바르고 165cm의 그녀에게 나의 앞에 앉을것을 요구했다.
그녀가 나의 앞에 앉은순간 나는 소중이에 젤을 바르고 그녀의 발바닥을 이끌어 나의 소중이에 가져다 대면서 말했다.
"비벼줘"
그녀는 이해하지 못했고 나는 그녀의 발을 잡아 양쪽발바닥으로 나의 소중이를 감싸고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그제서야 나의 뜻을 이해한듯한 그녀는 나의 소중이에 풋마사지를 시작했다.
그녀는 큰 키에 비해 240정도 되는 발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풋잡이 처음인듯 내가 원하던 그런 스킬은 나오지 않았다.
젤과 발다닥의 감촉,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소중이에 나의 소중이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있었다.
나는 그녀를 비스듬하게 누운자세로 만들고, 양쪽팔을 지탱하게 한후 발바닥을 잡아 아랫기둥에 가져다 댔다. 그녀는 그 의미를 이해한다는듯 천천히 나의 소중이를 비볐다.
사실 풋잡만으로 사정한다는건 굉장히 어렵다. 미치도록 발에대한 페티쉬가 있거나, 조루거나. 그런부류의 남자들만 가능할듯 싶다.
나의 소중이가 기립하자 155cm의 그녀를 찾았다.
"너에게만 할게, 올라와"
그녀에게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았기에 그녀의 소중이는 쩍쩍 갈라진 논바닥 처럼 메말라 있었다. 나는 젤을 듬뿍 바르고 콘돔을 낀후에 그녀를 나의 위로 올렸다. 이미 165cm의 그녀는 의자로 도망간 후였다. 하지만 이미 그녀들의 거부 의사와 귀찮음에 나는 그녀를 대리러 가지 않고 오롯이 155cm 그녀의 소중이에 집중했다.
미끌미끌한 젤 때문인지 그녀의 소중이를 통과하는 나의 소중이는 부드러운 감각을 전달했고 그렇게 그녀를 재촉했다.
"cepat"
섹ㅅ할때의 기분좋은 표정과는 거리가 먼 그녀의 표정을 보며 나는 계속 요구할 뿐이었다.
한번의 사정을 마쳤던 나의 소중이는 흥분감과 사정감 둘 모두를 느낄수없었다. 사실 돈이 아까워서 섹ㅅ를 하려하는 것이지 아직 현자타임이 진행중이었다.
나는 그녀를 내려오게 하고 엎어진 자세를 취하게 만든후 뒤에서 젤이 가득 발린 그녀의 소중이를 향해 나의 소중이를 디밀었다.
술에취하고, 이미 한번 사정을한 나는 흥분감을 느끼지 못하고 진퇴를 거듭할 뿐이었다.
서서히 죽어가는 나의 소중이를 느끼며, 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싸든 못싸든 힘있게 한번 해보자, 그녀라도 아프게 해야지 하는 치기어린? 마음으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증기압식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쌍불ㅇ이 흔들리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과 부딛혔고 약간은 아픈듯한? 와니따의 손톱으로 긁혔을때 나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의 아픔과 묘한 흥분감이 몰려왔다.
현재 나의 소중이는 5초라도 피스톤 운동을 멈추면 바로 죽어버릴것 같은 상태였다.
그부분을 알고있던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동굴을 향해 나의 작디 작은송곳을 찔러댔다.
퍽퍽퍽 퍽퍽퍽퍽퍽 퍽퍽 퍽퍽퍽
만취와 현자타임의 조화로 인해서 나의 소중이는 사정감을 느끼지 못했고, 그럼에도 나의 탄탄한 허리는(디스크로 인해 운동을 꽤 많이했다) 현란한 근육의 움직임을 보이여 빠른 피스톤운동을 5분정도 지속했다.
그때쯤이었을까, 갑자기 이상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지금까지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던 그녀가 무엇인가를 느낀것 같았다.
으.. 으.. 아.... 아... 그녀는 그녀의 친구가 옆에 있다는것도 잊었는지 점차 강도높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나는 지쳐가는 근육의 비명을 뒤로한채 그녀의 감미로운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뒷동굴에 집중했다.
퍽퍽퍽, 아아아 퍽퍽 아하 퍽퍽퍽퍽퍽 으응
그녀는 한손을 뒤로 뻗어 나의 허벅지를 밀어내려하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단단하게 고정된 나의 허벅지와 그녀의 허리를 움켜쥔 나의 손은 그녀를 좋아주지 않았다.
3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더하니, 사정감과 피로감이 동시에 몰려왔다. 사실 너무 힘들었다. 아무리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한 나지만 너무 오랜기간 피스톤 운동을 지속했기에 나의 근육들은 굉장히 힘들어했다. 다른 의미로 155cm 그녀또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었다.
체력이 소진된것을 느낀 나는 소중이를 꺼내고 콘돔을 벗어던진후 손으로 소중이를 재빠르게 흔들었다.
그때까지도 그녀는 그자세 그대로 어떤 희열감인지 , 기분좋은 느낌인지를 느끼며 굳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뒷동굴과 허벅지, 아킬레스를 보면서 극도의 사정감을 느꼇고, 그녀의 발바닥에 사정했다.
아마 그녀는 기대하지 않은 섹ㅅ에서 조금은 느꼈었던것 같다. 만취와 돈이 아까웠던 나의 의지, 그리고 나의 체력에 의해!!!
나는 작은 소중이와 허약한 정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술,돈,체력의 조합으로 한명의 와니따에게 섹ㅅ의 진정한 맛을 선물했을지도 모른다.
나의 사정이 끝난후에도 1분정도 숨을 고르던 그녀는 샤워실로 향하며 이상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았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들은 떠나갔지만, 155cm 그녀의 마지막 눈빛은 잊을수가없다. 약간은 아쉬운듯한 표정과 눈빛으로 나를 한번 바라보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방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나의 인도네샤 신조 '200명의 와니따 먹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같은 와니따는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기때문에 나는 그녀의 눈빛에서 느껴졌던 아쉬움을 뒤로한채 번호를 물어보지 않았다.
이번 bogor행은 나에게 오랫만에 해본 쓰리썸비 슷한것과 많은 지출을 안겨주었다
그랩비 약 1.000.000rp(bogor에서도 이동할때 그랩을 이용함) 밥.커피.술 대략 3.500.000rp 섹ㅅ 1.300.000rp hotel 1.000.000rp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나는 잠들었다. 하지만 다시 미프를 돌리며 거무 튀튀한 멧퇘지가 생각난다면 나는 또 장거리를 다닐것이다.
16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