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정신과, 더블로 느껴지는 흥분감에 몸서리 치던 나는, 소중이를 빨던 165cm 그녀를 눕히고 벌어진 다리사이로 몸을 이동했다.


나는 성병에 예민하지 않다. 걸리면 걸리는거지 라는 오늘만 사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게에서 보이는 많은 성병관련 이야기들은 나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콘돔 착용을 선택했다. 그녀들이 일반인이 아닌 직업여성 즉 '클럽 와니따' 였기 때문이다. 

나의 소중이를 빨면서 느낀듯, 마치 이른아침 나뭋잎에 내린 이슬처럼 그녀의 소중이 또한 촘촘히 물방울이 맺혀있었다.

나는 그녀의 소중이에 나의 소중이를 비비며 그녀의 클리를 문질렀다.

"아파"

그녀는 아프다고 말했다. 성병에 겁이 없는 나는 평소같으면 당장 콘돔을 제거하고 비비기를 시전했을 터였다.

하지만 텅 비어버린 나의 지갑과, 어설픈 쓰리썸, 오랜 여정에 지친 나는 그녀의 아픔따윈 가볍게 무시했다.

오늘만큼은 상대방의 기분 배려, 서로 기분이 좋은 섹ㅅ, 다음번에 다시만날수 있다는 기대감 따위는 나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아프다고 외치는 그녀를 무시한채 나의 소중이는 그녀의 동굴속으로 깊이 파고 들었다.

나는 5분간은 천천히 규칙을 항상준수해 왔다. 하지만 오늘만은 예외였다.

악! 찌걱 악! 찌걱

막 고치에서 벗어난 나비의 힘찬 날갯짓처럼 나의 허리는 그녀의 소중이를 향해 파닥 거렸다.

아픔을 느끼는 그녀를 처다보며 어떤 만족감을 느끼던 그때 무엇인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 나와 키스를 나누던 155cm의 그녀가 어느샌가 나의 시야에서 사라진 것이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찾았고, 조금전과 같이 그녀는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있었다.

'개 ㅅㅂ ' 순간적으로 다시한번 욕지기가 치밀어 올랐고 나는 피스톤운동을 하던 나의 소중이를 꺼내고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갔다.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에 앉혀놓으며 말했다. 

"그냥 처다만봐, "

나의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자세와 한껏 커진 목소리에 그녀는 그러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165cm의 그녀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취한채 게슴츠레 뜨고있는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이동시키고 그녀의 동굴로 진입했다. 

165cm 그녀는 나의 소중이가 들어왔음에도 아무런 소리를 내지않았다. 바로옆에 자신의 친구가 있었기에 그런것 같았다. 

우리 세명의 쓰리썸은, 찌걱소리 외에는 정적이 흐르는 야릇한 분위기의 섹ㅅ로 돌변해있었다.

나는 활발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앉아있는 155cm의 그녀의 자세를 바꿨다. 

M자로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처다보면서 진퇴를 거듭하니, 엄청난 쾌락이 몰려왔다.

155cm 그녀의 동굴속이 궁금해서 미칠것 같았다. 나는 나의 소중이를 퇴각시킨후 그녀에게 말했다.

"니가 누워"

그녀는 나의 강압적인 태도에 겁먹은듯이 말없이 침대에 누웠다. 두명의 와니따를 눕힌 상태로 나는 155cm의 그녀에게 진입하게위해 그녀의 가랑이사이로 이동했다.

막 나의 소중이가 터널공사를 시작하려는 순간 그녀는 말했다.

"콘돔 다른거 껴"

무슨 ㅈ빠는 소린가? 순간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앙다문 입술처럼 그녀의 가랑이는 벌어지지 않았고, 결국 나는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재빠르게 콘돔을 교체했다.

165cm 그녀와의 섹ㅅ를 지켜본 탓인지 그녀의 소중이는 범람하고있었다. 나는 드릴이 나사를 조이듯 그녀의 소중이를 향해 돌진했다.

퍽, 찌걱, 퍽, 찌걱, 또다시 찌걱소리 외에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감이 흐르는 섹ㅅ가 이어졌다.

하지만 그동안 AV로 배워왔던 쓰리섬과는 모든 부분이 달랐기에 화가났다. 

내가 배운 쓰리썸은 욕망이 가득한 세명의 사람이 서로 얽히고 설켜 , 서로의 몸에 가득한 침을 바르는 아주 더러운 섹ㅅ였기 때문이다.

만족감이 들지 않았다.

나는 소중이를 꺼내고 콘돔을 제거한후 '그녀들'에게 말했다. 

"앉아"

그녀들은 순순히 무릎을 꿇고 앉았고, 나는 그녀들의 입술 사이로 나의 소중이를 디밀었다.

그녀들은 거부의 눈빛을 보냈고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이것만 하자, 너희들 소중이에는 넣지않을게"

나의 말에 그녀들은 눈빛을 교환하며 어떤 대화를 나누는듯 싶더니 나의 소중이를 향해 입술을 디밀었다.

내 오른쪽과 왼쪽귀에 강렬하게 들리는 '쭈웁' '추릅' 하는 야릇한 소리와 기둥 양쪽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그녀들의 혓바닥, 다소곳이 무릎꿇고 있는 그녀들의 허벅지, 그녀들으 타액에 의해서 흥건하게 젖어버린 나의 소중이, 또 크고 작은 가슴이 나의 시야에 들어오며 나의 소중이는 두달동안 금연하다 피운 한개피의 담배처럼 현기증 나는 감각을 뇌에 전달했다.

극도의 흥분감을 느꼇지만 만취한 나는 사정감을 느끼지 못했다. 

나는 그나마 조금은 더 예쁜 165cm 그녀의 입에 나의 소중이를 밀어 넣었다.

딥스롯을 하고싶었던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155cm의 그녀의 입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고 왼손으로 165cm 그녀의 머리채를 잡았다. 

빠른 진퇴를 반복하자 나의 소중이를 빨던 그녀는 '칵칵' '칵칵칵' 하는 소리와 구역질이 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나의 왼손은 그녀의 퇴각을 허용하지 않았고 더욱 강하게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나의 소중이와 밀착시켰다.

나는 프로야구 프로축구등 프로가 들어가는 스포츠에대해 왜 '프로'인가를 인정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녀 '클럽와니따'의 ㅅㅋㅅ 스킬을 경험하고서 프로의 세계를 인정했다.

그녀는 직업여성으로서의 능력과 자격을 증명하듯 깊숙이 박힌 나의 소중이에 구토감을 느끼면서도 단 한번의 이빨간섭을 허용 하지 않았고 나는 부드러운 그녀의 혀로 인해 기분좋은 피스톤운동을 지속할수 있었다.

프로같은 그녀의 입안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155cm의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놀리고, 시선을 155cm 그녀에게 맞추니 미칠듯한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는 끝까지 155cm 그녀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약간은 누리끼리한(10일간 ㅅㅅ를 하지못했다) 나의 단백질들을 그녀의 입안 가득 부려 놓았다.

나의 단백질을 섭취한 그녀가 고개를 빼려했지만, 나는 나의 소중이가 모든 에너지를 소모할때까지 그녀의 머리채를 놓아주지 않았다.

어딘가 부족하지만, 어딘가 새로운 입싸를 마무리한 나는 샤워실로 향했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 앉아있는 그녀들에게 말했다.

"너는 끝!! 이제 너랑한번더 하면 되는거지? 조금 쉬었다 하자"

그녀들의 개 ㅈ같은 표정을 보면 나는 무엇인가 승리한 기분을 만끽하며 침대에 몸을 뉘였다.

15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