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추진할 놈 없노?


이분은 와니따를 넓은가슴으로 대해주신 분인데 아침마다 출근길에 읽으면서 감동받았다.

박미GM에서 작가 콘서트하면 자카르타 온갖 떡쟁이들은 다 나올거 같다, 이기.

솔직히 별헤는밤 미만 다 야설이 저급하지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