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타일이라던가 기타 노가다판 뛰어드는 사람도 늘어가고 쿠팡 야간도 사람 바글바글한데 여기는 왜 정반대 분위기 같냐;; 뭐가 어케 다르길래? 밑에 뭐 신발 생산직 월1000 준다고? 학비랑 주거비 포함해도 월1000이면 주절먹 아니냐? 나 배는 한번 타봤는데 어선 타봤으면 오지 근무 버틸만 하지 않을까? 

 솔직히 좀 궁금해서 가보고도 싶고 무섭기도 해ㅋㅋ;; 여기 경험자들 있으면 한국에서 몸 갈아 돈버는거랑 어떻게 다른지 설명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