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특성상 인니어 되지않는이상 유흥 접근성이 어렵고 가게마다 가격등도 다달라서 코로나 이후 유흥정보가
없어진 업소등도 많고 신규 업소 그리고 위치등도 변경되거나 일부 여기 언급되는 현지인들이 가는 사창가 제외하고는
싹다 위치랑 가격 변동되었고 동갤러도 가격모름
인니어가 고급어휘나 파고들수록 어렵고 처음에는 접근성이 쉬운데 중급이상되면 공부 많이해서되고 중복된 단어들도
많아서 응용력이 많이 필요함
매일 하는 이야기 클래식 , 킹클이런 이야기나 하고있고 나머지 업소 등 모름
개네들 어차피 인니어도 안되고 아가씨 앉혀서 머하겠음 동갤러가 영어가 능숙한것도 안니고 인니어도 못하고 그래서
요새 동갤러가 여기 기웃거리면서 정보 있나 보는거임
최근 영어 번역된 유흥 사이트도 보면 인니쪽은 가격정보 위치등 코로나전 정보라서 없어진업소 천지에 가격도 달라서
동갤러가 접근하기에 태국 베트남처럼 정보나 한국인이 가면 유인원 수준 몸짓 발짓 영어, 한국어 알아듣는 와니따들은
없기떄문에 정보도 없고 가격등도 몰라서 접근 자체를 못함
가격등도 비싼것도 모르고 화교들 가는 업소들도 많고 전화로만 예약받고 상호조차 없는 업소들 천지인데 개네들이 알겠나
그렇다고 맨바닥에 돈쓰면서 알아보기에는 돈도 많이들고 인니 유흥가격이 한국보다 비싼곳도 많고 자치 서비스비용등도
많이 올랐고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조금싼 정도인데 정보가 없으니 눈팅 한다고 유입되는거임
한인들 특성상 공장돌이나 회사 주재원 오너들인데 술자리가 많은것이지 술집 아가씨 집에 많이 들락거리고 그런건
아니고 매일 가는 업소가 가서 정보 자체가 적고 인프라 구성 자체가 안되어있음
그리고 한인들 주재원 공돌이들도 바쁘고 내부 술자리등이 많고 일도 젊은떄는 빡세서 유흥즐길만한 시간도 업소
자카르타등 접근성도 멀어서 공장등 거리등으로 유흥즐길만한 현지 한국인 드뭄
가격도비싸고 인니 공돌이들은 돈소중한줄 알아서 돈은 철저하게 저금하고 잘 모으더라
동갤러 후기라고 해봐야 여기랑 똑같은 클XX 킹XX 말XX 똑같은 애기 반복하고 있음
누가 정보 풀어주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