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이용해서 빚은 우리술에는 장에 좋은 세균과 물질들이 있고 발암을 억제하는 물질도 발견되었음. ㅇㅇ 거기에다가 국화나 송절같은 부재료를 이용해서 약성을 높일 수 있음. 그러니 과음만 하지 않으면 된다. 과음하고 광견만 안되면 되지.


그리고 논을 갈아 엎고 아파트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쌀이 남아 돈다. 쌀소비 장려차원에서도 술과 떡을 빚는 것이 옳다.

2021년도에는 술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빚는 행위 자체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