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 통해서 동갑내기 옥타회원을 친구하라고 소개받았는데 기가 막힌다.

옥타=젊은 틀딱유망주 양성소

봉재공장 30년 영감쟁이 사고방식에 우덜끼리 우월의식도 심한거 같아.

한인회가 메이저리그이고 옥타가 마이너리그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