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정권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는데요
원금이 저정도고 채권 대출
이자까지 합하면 매년
130조 원씩 갚아야 한다는데
(인니 1년 예산 200조 언저리)
(한국 2023 만기채권 100조원 국가예산 500조이상,
한국도 빡세보이는데..)
감당이 가능한건가요?
다른대출로 돌려막기 하는
방법이 있다고 듣긴했다만
그게 해결책같지는 않고
일본도 국가예산 30퍼
가까이는 빚 갚는데 쓰는데
여기같은 개발도상국은
저런 어마어마한 빚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인니도 파키스탄처럼 배째고
나올만한 깜이 될까요?
똑똑하신 형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