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 니가 나를 배신을해?!" 노인의 고함소리,

곧 칠순을 바라보는 노인은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처럼 질주하기 시작한다,

와니따 비록 한국어는 못하지만 "씨발년" 정도는 알아듣는다,

예전 만났던 한남 노인들에게 종종 듣던말,,,,

노인은 와니따를 침대위로 집어 던진다, 붉게 달아오른 노인의 얼굴

노인의 이성은 이 와니따를 증오한다 하지만 노인의 자지는 여전히

너무도 간절하고 또 간절하게 와니따의 보지를 원하고있다.


"와니따의 반항도 이젠 무기력하다고" 순간 모든걸 포기해버린 와니따의 눈에

침대 옆 탁자위에 놓인 탁상시계가 보였다, 이 정도면 노인에겐 치명상이다.

노인이 TRY 사각팬티를 벗으려는 순간 와니따는 잽싸게 탁상시계를 집어들어

있는 힘껏 노인의 머리를 가격했다, "아악!!! 뭐야!! 이거!!!" 갑작스러운

대뇌의 충격에 노인은 그로기 상태, 와니따는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어

노인의 머리를 가격한다, "퍽, 퍽, 퍽," 기절해버린 노인,,,

와니따는 궁지에 몰린 쥐, 목숨을 베팅하고 생존하기 위해 고양이를 문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하얀 나시티에 너펄거리는 사각팬티,

기절 상태지만 와니따의 보지를 원하는 노인의 자지는 아직도 "우뚝 솟아있다"


5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