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JS있으면 비싸진 않을거라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한 의사들 노쇼 등등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여기서 뽑기는 뭔가 믿음직스럽지가 않고

그렇다고 휴가까지 버티고 한국 가서 뽑자니 

두달 가까이 남은데다가 휴가 내내 솜 물고 다니기도 좀 모양빠지고...


pertamina 병원이면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