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년 겨울 친구들과 껍데기에 소주 간단히 한잔 하고 집에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캔맥주를 샀다. 안주는 "장자족발"
쫀득한식감과 손으로 벅벅찢어 새요미 소스와 고추냉이비슷한소스를 버무려서 비닐장갑끼고 소스에찍어먹곤 했었는데 그맛이 더이상 먹어볼수 없음에 오늘도 너무도 사무치게 그리운 토요일.
사무치게 그리운
장자 족발
때는 2012년 겨울 친구들과 껍데기에 소주 간단히 한잔 하고 집에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캔맥주를 샀다. 안주는 "장자족발"
쫀득한식감과 손으로 벅벅찢어 새요미 소스와 고추냉이비슷한소스를 버무려서 비닐장갑끼고 소스에찍어먹곤 했었는데 그맛이 더이상 먹어볼수 없음에 오늘도 너무도 사무치게 그리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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