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중에 아 교화가 안되는 새끼구나 하고 포기했다
이 새끼에게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 못알아 처먹는.. 말을 후장으로 듣는 새끼이기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그냥 이새끼의 고향인 연변으로 돌아가길 바래야한다.
지가 다닌 공장에서 쫏겨난 후 (아마도 공장에 어린 와니따들 따먹다가 걸린듯) 급발진 하는 꼬라지를 보니
지 애비를 닮은 듯 하다
아 참 소문에는 저새끼 애비가 개라는 소문이있다
그래서 애비가 누군지도 모른다지?
그냥 이새끼랑 논쟁하지말고 욕 바가지로 해주고 화장실에서 똥싸듯 그렇게 대우해주면 된다
이새끼 애비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소리가 있듯이
115 이새끼에게는 욕바가지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