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서 지나간 글 보다가 발견했는데,


글쓴이는 심각한거 같은데 댓글들이 진지한게 없어, 불쌍히 생각되서 형이 알려줄께.


mitra keluarga (끌빠점) 

여기 산부인가 전문인 대형병원이야. 

여자랑 같이 손잡고 임신 여부 체크 하러 가.

그리고 임신이라고 의사가 기쁘게 알려주면 그럼 심각한 얼굴로 말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지우고 싶다고. 


그러면 너가 보호자 역할로 동의서 서명하고 그날 바로 수술 잡고 해준다. 

8~9년전에 10주따 정도 였으니깐, 지금은 얼마정도 모르겠지만 15 ~ 20주따 정도 하겠지.


여기 말고 기억은 안나지만 서부 또는 중부 자카르타 어디인가 

산부인과 의사가 집에서 낙태만 전문으로 해주는 클리닉도 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여기는 일반병원에 50% 비용정도 이다. 검색해서 찾아봐라



여기 병원 말고 다른 산부인과들도 사정을 절실하게 말하고 그러면 해주는 산부인과 많은걸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