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꼬무룩하고 세티아부디 처자 꼬시러 가보기 전에 고마사로 몸좀 풀려고 부름
근데 3일전 입으로 한발빼준 귀요미 베이글처자가 연락 존나와서 고마사 끝나고 집으로 부르기로함..
고마사 아지매한테
오일하니까 시트랑 바닥 좆창나서 걍 손으로 만져달라니 ㅇㅋ하고 시원하게 조져주심. 그렇게 고마사보내고 베이글처자 초대함.
이 베이글처자가 집에서 나시고랭해옴.. 적당히 배가 고팠던 차여서 맛있게 쳐먹음.근데 2인분을 해온건지 양이 존나게 많아서 남기고 싶었는데. 차마 밥을 싸왔는데 남기는건 아닌거 같아 다쳐먹음..
그리고 답례차 조선서 가지고온 불닭 떡볶이 해줌. 근데 난 ㅈㄴ 매워디지겠는데 이 친구 존나 잘먹음.. 그렇게 잘 쳐먹고 이 친구가 맥주 먹고싶다함.
다행히 냉장고에 맥주있어서 그거주니까 홀짝홀짝 잘마심.. 그거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그리고 오늘 의상보니 코트에 블라우스입고온거니 백퍼 쿵떠기 각이다 싶기도했음.. 저번이랑은 다르게 화장도 해오고..
그렇게 다 쳐먹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트랜스7인가? 거기서 부산행 틀어줬음. 부산행본적이 없어서 재미있게봄.. 그렇게 와니따랑 자연스럽게 스킨십존나함..
근데 시벌 이 와니따가 보댕이에 아직 블러드있다해서.. 하.. 어쩔수없이 입에 재갈물리듯이 자댕이 물려버림...
이상하게 이 친구앞에서는 신사가 아닌 개미친변태섹스투어리스트가 되어버리는 나... 근데 이 친구 얼굴이 존나 귀엽게 생겨서 괴롭히고 싶은 얼굴상이긴함...
그렇다고 제가 사이코는 아님니다.. 근데이 친구저번에도 느꼈듯이 존나 잘해줌..
원래 사운드내는 편이 아닌데 이 친구앞에선 한 없이 사운드를 내게됨.. 그렇게 올챙이 입으로 뿌리니... 삼켜서 먹어버림..
@.@ 존나 미안하기도하고.. 묘한 정복감도.. 그리고 이 친구가 한국가서도 자기 기억할거냐고 하길래.. 너만한 여자없다하니 구라치지말라 함니다.
저 또한 역질문하니 얘는 한국인이 좋다함니다. 굉장히 솔직해서 좋슴니다. 그리고 나서 좀 꽁냥하고 집 보내니 지금임..
세티아부디 마켓갈까 말까 고민중이긴함니다.
그리고 내일은 히잡쓴 누님 집에 초대하는데.. 떡각은 크게 안나올꺼 같은데.. 사실 이 누님의 경우 자잘자잘하게 신경을 많이 써줘서 고마움에 답례차 초대하는거라..
사실 히잡쓴 사람이랑 떡치면 히잡쓰고 치는지 벗고 치는지 존나 궁금하긴함니다.. 만약에 떡치게 된다면 어떤지 집중 후기 써보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