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유부녀 여직원(한녀)이 점심마다 커피사러 가는데, 키작고 샌님같은 파오후 한남새끼(강승완 싱크로 99%)를 자주 본다 하더라.
금요일 점심에는 주문줄서는데, 파오후 한남새끼가 뒤에서 음흉하게 눈웃음지으면서 대놓고 쳐다보길래, 그 더러운 눈길이 부담스러워서 먼저 주문하라고 양보했단다
그게 너였냐?
개좆같은 미소까지는 괜찮았는데 아가리에 군침이 고여있다고 하더라.
아니 거기까지도 괜찮았는데, 왜 오른쪽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니좆을 주물럭거렸냐?
우리 여직원이 정말 역겨웠다면서 사무실에서 점심먹은거 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SCBD쪽 근무라는게 맞다면, 환상에서 깨어나라 발정난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