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여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쁠라우 섬, 반둥 화산, 타만미니, 보고르 식물원, 타만 사파리 대략 이정도가 있는거 같습니다.
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쁠라우 섬의 경우에 패키지는 대부분 2인기준으로 나오며 가격은 대략 8만원부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혼자 갈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그냥 현지에 가서 조달할 수 있을까요?
보라카이나 세부에서 호핑투어를 해봤었습니다.
후기 보면, 실망하신 분들이 많던데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반둥 화산
데이투어 패키지의 경우 17만원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기차타고 가도 차로 화산을 돌아야 하는지 결국 렌트비+입장료로 최소 10만원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화산을 본 경험은 아소산과 하와이에서 멀리서 본 경험이 있습니다.
타만 사파리
에버랜드의 어마어마한 확장판장도인거 같습니다.
여기도 차를 대절해야 해서 투어비용 찾아보니 20만원이나 하네요.
전반적인 질문....
당일치기로 뭐 하나만 해도 최소 10에서 20만원이 듭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마닐라를 생각해서 마닐라를 찾아봤었습니다.
마닐라에 히든밸리라는 곳이 있는데 당일투어비용이 코로나 전에는 저렴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엄청 올라서 10만원이라고 합니다.
너무 비싼거 같아서 이곳저곳 보다가 자카르타를 보게 되었는데, 자카르타도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위의 여행지를 어떻게 보시나요?
위의 방문지를 방문하기 위해서 자카라트 여행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