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반둥서 죽 쑬때, 불렀던 고 맛사 이야기 해드릴까 함니다.
때는 한 일주일전 존나 반둥서 개 고전하고 있을때, 행림들이 극찬하기도 그리고 욕을 존나게 했던 고 맛사를 불러보기로 함니다.
반둥서 90분은 10만 루피아, 120분은 12만5천 이길래, 그냥 30분 더해서 2시간짜리로 끈어보기로 함니다.
매치 - 취소 - 매치 - 취소 하다가, 존나 포기하고, 마사지나 받자 라는 마음에, 그냥 국밥아지매 처럼 생긴 아지매로 초이스함니다.
국밥아지매 실제로 보니, 더욱 더 푸근하고, 정겹기도 함니다. 그리고 이 아지매한테 마사지 받기 전에, 옷도 벗고, 바지도 벗고
자댕이 보여준 채로, 마사지 받으려고 뒤로 누워있슴니다. 와 근데 이 아지매 마사지 존나 잘해줌니다.
마사지 잘해주길래 나도 모르게
"끄윽끄윽 껫껫" 하고 "소뿌뜨, 소프트 "
하니 그제서야 조금 살살해줌니다.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다 보니, 아지매가 마사지 다 해줬다 해서 기분조케 팁도 5천 루피아 해서 13만루피아
깔끔하게 주고 나서, 샤워도 하고 나서 시간을 보니 딱 마사지 시작하고 난지, 1시간 30분째임. 실제로 샤워시간 15분 정도 빼면 1시간 정도를
날로 먹고 튄거임.. 근데 더 빡치는건 이 아지매가 빨리 튄 걸 알면서, 마사지 시간 2시간 채우려고, 마사지 완료를 안해 놓은거.
무슨말인지, 여기서 마사지 받아본 형들은 알거임. 그러니까 이 아지매가 대놓고 존나 통수 쳤다는거.. 시불..
그래서 채팅으로 "야이 국밥집 아지매야, 내가 시발 존나 마사지 잘 받고 해서 기분좋게 했는데,
일부러 통수치냐? 너 별점 1점 테러니까 존나 기대해라. 시발 이럴거면 차라리 1시간 받지."
라고 보내니 바로 전화와서, 마사지 더 해준다는거 줘시나 까잡숴 하고, 바로 마사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별점 1점 테러에
대학교 중간고사 보는 마음으로, 열심히 불평불만 테러로 한 15줄 이상 쓴거 같음. 마지막엔
"시발.. 솔직히 이렇게 통수치면 외국인인들은 어케 하냐. 그리고 나도 이앱 쓸지 모르겠다."
라고 하고, 담날 보니 10만 루피아 바우처 들어와있음..
바로 아싸 가오리 하면서, 이번에는 신중한 마음으로 존나 매칭 - 취소 신공 존나씀. 그러다보니. 생긴거 괜찮게 생긴 애가 하나 얻어걸림.
그래서 불러서 하는데, 이 뇬은 딱 느낌이 오는게, 삿타구니 존나 문질러줌. 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웠고, 허벅지쪽 존나 주물럭 거리고, 한번씩 자댕이도 툭툭 쳐줌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나니, 기집애가 번역기로
"두 유 원뜨 스뻬샬 마싸지?"
하길래 떡은 1샷에 1주따 부르길래, 바로 이녀는 떡은 그냥 부르는거다. 싶어서 장난좀 쳐보기로 함니다.
"존나 비싸다. 30만 ㅇㅋ?"
"30만이면 사리땜이나 가세염 ㅗ ^.^"
"여기는 보댕이 프리미엄이 왜 이리 심하냐, 존나 잣같아서 안하렵니다."
하니까 ㄷ ㅐ 딸 15만 함니다.
바로 김두한 성림 빙의해서
"10만 루피아"
라고 함니다. 그러자 자꾸 흥정하길래
"10만 루피아. 싫음 말고, 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하니, 10만 루피아 ㅇㅋ 함니다.
그래서 ㄷ ㅐ 딸 시원하고 받고,
"잘 받았슴니다. 버~~~억"
하고 보냄니다. 근데 시발 여기 마사지 다 좋은데, 그 특유의 오일때문에, 천 깔아놔도 침대 시트고
바닥 난장판 되는게 좆같아서 고마사는 안 부르는걸로..
다음에 고마사 불르면 오일은 하지 말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