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좋은자리나서 오라는 제의받고 안갔는데

지금 고민이 슬슬댐 의심이 많아서 사람믿고 안갈랬는데 그자리에 간사람잘먹고 잘사네.. 

애도있고 지금 뭐 평범하게 사는데

나부른친구가 차도 도요타? 그거 3대랑 별장 2층집 세무사 식당 밭 ㅇㅇ공장 앱개발이랑 오만거 다하던데.. 

가서 한자리부탁해볼까 나한테도 그때 돈줘가며 오라고 했던친군데 지금 가서 부탁해봐? 이넘 인도네시아만 30년살았고 딱봐도 열정적인 사업가임 대갈도 똑똑한데 한번빌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