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상박

용호상박


모쏠 아다 뱀독은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자기 최면을 겁니다.


나는 어제 내 아내와 남대문 시장이랑 광화문 앞에 갔는데, 처음에는 신세계 백화점에 갔는데 내 아내가 명품을 좋아하지 않아서 해우소만 쓰고 나왔다.

날이 쌀쌀한데 하루종일 걸었고 사진도 좀 찍었네.

사람 ㅈㄴ 많더라.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