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나서 30분뒤 


- 몸에 열이 많아지더니 얼굴이 마치 술 많이 마셨을때마냥 후끈거리고 빨개짐. 아랫도리는 이냥 저냥 


3-4시간 후


- 알고보니 가만히 있는데 지혼자 난리 부르스치는게 아니였음. 다만 평소에는 가만히있을 녀석이 괜히 반응하는 횟수가 늘고 강직도도 달랐음. 


다음날 


- 몸이 두드려맞은듯 아픔…ㅠㅠ


총평: 쨋든 아랫도리 반응은 확실히 왔으니 효과는 좋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이 꽤나 힘듬. 예전에 정력커피? 같은거 먹었을때랑 비슷했음. 그때는 환각까지 동반됐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