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대에 인니 왔을때만 해도 지금 처럼 젊은이들이 많이 없었지. 

무슨 포차포차 이런거 전혀 없었고 있어봐야 한국 식당들 하고 현지 호텔 클럽 정도? 

그리고 가라오케 가면, 정말 신나게 놀고 애들이 자기들이 나가자고 했음.가라오케 끝나면 클럽가서 또 놀고. 

그때만 해도 이렇게 돈돈 밝히지 않았는데 , 금토 주말 신나게 같이 놀고 밥사주고 차비 정도 주는 수준. 돈주면 화내는 애들이 더 많았던거 같아.

어떤 애는 회사 앞에까지 차끌고 와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고 술도 밥도 지가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 

하긴 생각해보면 지금 20대들은 이렇게 살고 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네.

아래 유튜브 글 보고 나서 느끼는 건. 

너네들은 현지애들한테 성희롱 당한적 없음? 난 사무실 애들이 엄청 해. 지네들이 먼저 말하고 좋아 죽고. 

어떤애들은 야밤에 문자를 먼저 보내기도 하지. 어디어디 가고 싶다 등등의 사소한 이야기를 꺼내서 먼저 시작하고 

성적인 문제도 스스럼 없이 먼저 꺼내고 . 물론 아래 유튜브에 나온건 워낙 심했으니 문젝  되었겠지만 너무 한남을 깍아내리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