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몇 년정도 일하면서 느낀건, 한국인 틀딱새끼들을 회사에서 왜 안 쳐내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7,80년대 방식으로 데이터 없이 쌍욕하고 목소리만 크게 내면서 밀어붙이는 형식으로 일하는 꼬라지보면, 사람새끼인가 싶음. 

권리는 본인이 다 가지고 책임은 남 탓하는 틀딱 새끼들, 뺨 존나 쎄게 한대 후리고 싶노. 한국에선 없었던 분노 조절 장애 생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