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라. 한국 모 대기업에서 6년, 인니 자카르타회사에서 3년 근무바탕으로 이야기해준다.
사회생활을 인도네시아에서 시작하면 진짜 바보가 될수있다.
한국인 몇안되는 인니회사에서 제데로된 인간관계를 바라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 한국에서 인니에 주재원으로 파견온 사람들은 제외하자, 그들은 어짜피 한국기업 소속에 한국식으로 일을한다.
내가본 인니에 있는 한국기업은 그냥 인니회사라고 봐도된다. 업무하는 스타일이나 마인드 종합 스탯이 한국 기업이랑 비교하면 최하 of 최하 라고 생각하면된다.
실제로 한국에서 대기업 회사생활 2~3년만한 사원급도 인니의 기업들을 보면 한심하다. 할일도 없다, 그딴걸 보고서라고 할정도로 수준낮은 사회다, 한국인들도 이미 그 수준낮은 사회에 동화된지 오래라 구제 불능이다.
더 팩트폭격날려주자면, 인니에서 경험한 대다수의 남자들의 대가리속은 이미 인니여자애들 어떻게 꼬셔서 꽁씹할까, 가라오케갈생각, 골프생각밖에 없는 머리가 이미 퇴화한 사람들같다. 한국 여자들은 한국여자라는 이유로 바보같은 한남들 사이에서 인생을 즐기기엔 좋겟지. 인니거주 한녀들도 명심해라. 니들은 한국가는순간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바보같은 한남찾아서 결혼하는게 답이다. 물론 대부분 한녀들은 현지에서 태어난 애들이 많기때문에 거기서 살아야하겠지.
내말의 요지가 머냐,, 인니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많은 질문을 하던데, 내 대답은, 절때 해서안된다는 말이다.
인니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이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된다. 그리고 인니에서 한국인 프리미엄에 취해서 한국올생각도 올 용기도 잃어버리게 되겠지. 한명이라도 이 글을보고 인니갈 생각을 접는다면 다행이라 생각한다.
바보가 되고싶으면 인니 취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