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내가 기억하기로는 어떤 금수저 똘마니가 제 또래 아이를 두들겨 패서 그 쳐맞은 아이가 콤마에 빠져 생사가 오가고 있는 사건을 그대들은 기억하는가?


그 때린 새끼가 뭔 정치인의 아들으로 밝혀졌는데, 그 아이는 ㅈㄴ 잘 살더구나. 스무살 초에 끌고 다니는 차가 그런 종류라는 것은 말이 안되지, 그 새끼가 벌인 일 때문에 걔 아버지 뒷돈 받은 것 탈탈 털렸잖아?

뭐 숨겨둔 돈이 더 많겠지만, 여하튼 인니 사람들도 세대가 바뀌어 가고 있는 만큼 비리 부정부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정치인들도 국민들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발전되지 않을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