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어제 클럽갔다 흥이 돋아버린 나머지 너무 떡이 칲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빠꾸쳐먹고해서 결국 오전에 제우스 감니다.


일단 제우스 가니 카운터보는 언니가 75만 루피아 요구함니다. 저번에 70만 이었다하니 새해맞이라 오른건지..  하지만

알고보니 5만은 삥땅인듯. ㅋㅋ 형림들은 무조건 아다냐고 물어보면 후다라고하셈

처음 왔다카니 통수치는듯


그리고 오전에가서 그런지 쇼업걸은 4명임. 애들 상태는 나쁘지 않음. 다 고만고만임


그냥 제일 싹싹해보이고 빠릿빠릿한 애로함. 아 참고로 얘는 화교였음.  ㅋㅋ...


역시나 떡스파답게 마사지는 그냥 저냥 평타침. 


그리고 본게임 돌입하는데.. 와 시발 너무 묵혀둔탓인지. 삿갓이 하는데 싸니까, 딜 쇼부검.  한떡치는데 30만 루피아인데.


할껴? 말껴? 하길래. 존나 피곤하고 소중이도 힘들거 같아서 안한다니까 존나 세워줄 자신있다길래 그럼 함 해보자하니까


존나 열심히 세워줌. 그리고 박는데..  와 진짜 명기인거 같았음. 슴가땅콩보니 이미 출산경험 있는걸로 보이던데..


와.. ㅈㄴ 이렇게 잘 조이는 년은 오랜만이다 싶어 나도 힘났지만 2번째라 그런지 지루한감이 있었음.  그래서 좌삼삼 우삼삼 떡떡떡치니. 기지배가 지쳐서 나보고 박으라함.


 해양시추선이 그 기름 뽑으려고 시추하는 드릴처럼 존나게 박아대니 이녀니 업소용 신음이 아니라 갑자기 분수터지면서 


퍽미 퍽미 함..  ㅋㅋ 시벌 근데 이말  듣고도 지루해져있으니 자기가 올라타서, 중력을 거스르는듯 한 허리놀림으로 지가 신나함..


시발 돈주고 봉사하는기분..  그래도 안나와서 결국 내가 


도기 스딸?


하니 ㅇㅋ하고 박는데.. 와 확실히 명기라 그런지 잦이 뿌리 뽑힐것 같은 느낌듬..  그러다가 장갑에 올챙이 뿌리고 탈진해 쓰러지니,


굿굿 이지랄함.. 


그리고 계단 내려가다 다리풀림..  수면부족에 존나게 움직였더니, 그런듯..  그리고 

빠리스 반 자바가서 인간구경중인데. 구라안치고 여기 화교애들도 보니까 김치년 후려갈기는 애들 ㅈㄴ 많은듯.


짱깨들 특유의 시원시원하게 늘씬한 몸매도 있고 괜찮음. 마음에 드는건 짱깨어대신 여기 언어나오니까 거부감도  그나마 덜함

여기는 느낌이 반둥에서 나 누구요? 하는 애들이 모이는 느낌 남.


후기 3줄 요약


제우스 나쁘지 않다.

75만 달라면 70만 주면될듯

그리고 ㅈㄴ 아침보다는 낮에가라. 11시에 가니 기집애 4명 출근함.

그리고 떡방은 은근 귀신나올분위기다

그리고 2떡은 추가 30만인듯.존잘이거나,

장갑미리챙겨가면 쇼부볼수있을듯

유흥만 할거면 잣카르타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