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베트남 21세 꽁까이 여성과 여행을 마치고 눈물의 재회를 기대하며... 

한남의 버프를 기대하며 미프와 틴더를 키고 자카르타 출정 ! 


괜찮게 생긴 여자와 매치성공, 막상 만나려니까 차단당함, 시간없다 im busy 시전> 응 ㄲㅈ.. 

만만한 애 만남 > 해피타임 > 갑자기 이거 사고싶다 배고프다 시전 

슬금히 카톡보니까 한남 수두룩 

시발꺼. 난 순정을 원했다고

쇼핑몰에서 귀여운 여자 보이길래 번호 물어봤는데 둘이 웃더니 정색하고 가더라ㅅㅂ련들.. 

지도키고 주변 마사지에서 마사지좀 받다가 허텔서 야동보고 잠


다신 안간다


p.s 음식은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