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돌려도 구린 애들만 나오고 해서 새로운 루트를 공략해 보았다
안마 떡집들 출근부 훑어보고 에이스 와니따 지명해서 맛보고 떡감 좋으면 꼬셔가지고
와니따 사는 아파트에 가서 기생하고 있는 중인데 재미가 쏠쏠하다ㅋㅋ
돈 벌어오라고 가게는 출근하게 하고 낮에는 빈둥거리는데 이것이 선조들이 이야기하는 기둥서방의 삶이 아닌가 싶다
쌈마이 업소라도 에이스들이라 그런지 차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잘 살드라
요번 와니따가 세번째인데 젤 와꾸가 좋아서 그런지 하루에 5명에서 8명 받는다더라ㅋㅋ
맨날 박박 씻어서 그런지 관리를 잘하는건지 거기에 뭐 난 것도 없고 냄새도 안 나고 하니 계속 먹고는 있는데 약간 후달리긴 하다
그래도 맛은 좋으니 먹고 죽을란다ㅋㅋ 원래 남자는 자지가 뇌를 지배하는 것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