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반둥에서 하루에 6명이랑 즐겨봄ㅋㅋㅋㅋ

첨에 한국서 미프로 본애는 뭔 결혼을 해야한다고.. 강성 이슬람이라서 내가 바로 뿔랑해부러써 형들 말 아니었음 개호갱잡힐뻔했자나

자카르타는 공기 숨 쉬면 디질거 같아서 내내 마스크씀

기억이 거의 그냥 텔 카페

반둥이 젤 잼썼다.. 그근처엔가 좀 가면 있는 뭔 화산도 가보고 피라후인가

순다 여자가 젤 나은듯 인니에선

자카르타는 내취향이 아녀...

어디 많이 갔는데 여자애들이 가자는대로 가서 잘 기억도 안나네 사진만 ㅅ나 찍고


고마워 형들 덕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