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은 전 정권을 도탄하며 반국가적 정치세력으로 규정짓겠다잖아. 저때 전 정권은 저렇게 했는데, 지금 국제 사회가 돌아가는 모양에 전정권이 내 세웠던 대외적 정책들을 돌이켜 반추하면 전 정권은 틀렸고 그 정책들은 반 국가적인 정책들이었다. 라는 것이 윤통의 주장.


그런데 그것이 중심의 역할일까?

구심점이면 그 분수에 맞는 역할이 있는데.